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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모바일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는 박종일입니다. 통신사(KT)와 증권사(대우증권)를 거져 현재는 휴대폰 유통 벤처기업(주)착한텔레콤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 산업이 IT를 넘어 전체 산업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저를 비롯한 50여명으로 구성된 모바일 포럼 커넥팅랩에서는 지속적인 출간과 공연, 칼럼 활동 등을 통해 그 변화의 트렌드르 전파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T/모바일 트렌드의 큰 화두는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분되어 있던 채널의 경계가 모바일 시대가 되며 붕괴되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현재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의 시대에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비단 IT산업 뿐만 아니라 금융, 유통, 미디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기업들의 무한 생존 경쟁을 가속화 하였습니다.

 

Q.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각 개인이나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A. 국내에서의 변화만큼이나 해외에서도 많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 등의 온라인기업과 베스트바이 등의 오프라인 기업들이 저마다의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온라인 시장의 절대강자인 아마존은, 온라인 기업들이 침투하지 못했던 식품 및 생활용품 영역을 대쉬(Dash), 대쉬버튼(Dash Button), 에코(Echo)와 같은 IT 서비스를 통해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 영역은 기존까지는 오프라인 기업의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온라인 기업이 잠식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기업인 전자제품 양판점 베스트바이는 재고관리, 매장픽업, 매칭프라이스 등의 전략으로 온라인 기업들의 공세를 이겨낸 적도 있습니다. 반면에 베스트바이의 경쟁사 중 한 곳은 이러한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파산을 하기도 했습니다.이렇듯 모바일 시대의 변화는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수준의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되었습니다.


 

Q.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청중들에게 어떤 발전이 있기를 희망하십니까?

A. 모바일이 불러온 변화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 매일매일 새로운 위기와 도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업보다 혹은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빨리 대응한다면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 강연을 통해 그러한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Q. 기타 전달하고 싶으신 내용 자유롭게 말씀주세요

A. 최근 모바일 산업의 변화 중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중국’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중국은 저렴한 인건비를 통한 ‘세계의 공장’으로만 인식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중국은 모바일 산업에서 이미 한국을 앞서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네트웍 통신장비 세계 1위 화웨이, 게임 매출 세계 1위 텐센트, 아마존을 위협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드론 세계 1위 DJI, 전기자동차 세계 1위 BYD 등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중국의 모바일, IT 기업의 성장이 위협적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와 우리나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