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인터뷰 파인드강사가 추천하는 강의력이 검증된 강사인터뷰! 강사별로 강의에 대한 가치관 및 특징을 확인해보세요.


 

Q. 교육 자문이 많은 데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유는?

A. 저는 원래 개인의 자산 관리에 관한 업무를 했었지만, 2008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 자산 관리 공사와 함께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상담해 드리는 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을 하다 보니 그쪽 분들을 알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교육과정을 개발하거나 자문하는 일들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Q.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A.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서울시 희망 플러스 통장’입니다. 3년 동안 금융교육 9단계 과정을 개발하고 집필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강사양성과정을 거치면서 참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Q. 강의의 분야와 커리큘럼?

A. 제 강의 분야는 한마디로 ‘돈’입니다. 현재는 생활 금융이라는 분야를 강의하고 있고 이 교육과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5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생활주기와 자산관리 둘째, 어떻게 하면 금융회사를 활용할 수 있을까? 셋째, 퇴직 전 금융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또한 넷째, 소상공인을 위한 재무관리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문학을 융합한 행동경제학, 세계로 보는 부의 흥망성쇠 이런 과정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이영웅 강의의 특징?

A. 벌써 10년 정도 강의를 하다 보니 1000여 건이 넘었습니다. 제 얘기보단 청강생분들이 하신 얘기를 들어보면 “소비자 관점에서 강의” 즉, 독립성이 강조된 강의라고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실용적인 강의’ 라고 하십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도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데 제 강의는 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는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도 서울시 복지재단이 선정한 3년간 강의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했습니다. 재미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 한마디?

A. 제가 지난 3월에도 은퇴교육을 다녀왔는데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강의를 듣는다고 돈이 늘겠어?” 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강의가 끝난 후에는 “5년, 10년만 일찍 들었어도 지금보단 훨씬 많은 준비를 했었을텐데” 라고 하십니다. 또한, 인사담당자분들은 “회사에선 월급만 잘나가면 되고, 돈 문제는 개인 문제지” 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많은데 직원들이 돈과 관련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일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근로자 프로그램에서의 재무 상담, 재무 교육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인사담당자분들은 직원들이 이런 걱정을 덜 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좋은 금융교육의 장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