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인터뷰 파인드강사가 추천하는 강의력이 검증된 강사인터뷰! 강사별로 강의에 대한 가치관 및 특징을 확인해보세요.


 

 

 

Q. 스포츠 캐스터에서 강의의 길로 들어온 계기가 있으신가요?

A. 늘 스포츠 현장에 있었지만 중계방송을 통해 전해드릴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스포츠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삶의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가장 효율적인 채널이 바로 강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강의를 통해 여러분과 자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Q. 중계와 강의의 매력을 비교해 본다면?

A. 중계와 강의의 공통점은 모든 것이 라이브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강의만의 매력포인트는 새로운 내용을 전달하기보다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살다보니 잊어버렸던 부분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 공감하면서 다시 한 번 삶의 방향을 정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점이 강의의 장점이 아닐까요?

 

Q. 임용수 캐스터의 강의는?

A. 대체 어떤 사람들과 팀이 야구를 잘할 수 있는지 등 야구를 우리 인생에 비유하여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있었던 생생한 선수, 감독들의 뒷이야기들, 그리고 저 역시 중계방송을 하면서 미쳐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따라서 제 강의는 학구적인 시간이라기보다 마치 야구장 가서 맥주 한 잔 마시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 임용수 캐스터 강의의 특징

A. 제가 중계하는 야구와 농구에는 모든 것을 결정하는 감독이 있고, 감독과 선수들을 연결해주는 코치와 실제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리며 좋은 결과를 얻어내야하는 선수들이 있죠. 우리 사회, 우리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조직의 방향을 결정짓는 CEO가 있다면 그 CEO와 실무진들을 연결하는 중간관리자들이 있고,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결과물을 얻어내야하는 실무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CEO와 감독, 코치와 중간관리자, 선수와 실무진이 갖는 애환과 이들의 특징, 역할에 대해 모두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Q. 마지막 한마디?

A. 우리 인생이 쉼없이 달려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받아야만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 인생의 좋은 휴게소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임용수라는 휴게소에 들러서 마음껏 휴식을 취하시고, 재충전 하신 후에 또 다른 인생 길을 달려가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