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인터뷰 파인드강사가 추천하는 강의력이 검증된 강사인터뷰! 강사별로 강의에 대한 가치관 및 특징을 확인해보세요.

 

Q. 변화촉진전문가?

A. 제가 20살에 의과대학을 들어가서 전문의가 되어 진료를 해왔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강의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강의와 진료활동뿐 아니라 책도 네 권 정도 썼고, 음악도 하면서 여러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자분들이 이런 질문도 하시더라고요. “왜 이렇게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하냐고” 저는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하는 이런 일들은 다양한 것 같지만 결국은 한가지입니다. 진료, 강의, 책, 음악 활동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변화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붙인 이름이 바로 ‘변화촉진전문가’라는 말입니다.


Q. 강의를 시작한 계기?

A. 저도 처음에 진료할 땐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일반적인 진료만 하다가 10년 전에 새로운 의학을 만나게 됩니다. 우릴 좀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만들어주는 ‘기능 의학’이라는 학문을 만나면서 만성피로 전문 클리닉을 진료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예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교육과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강의에서 보람을 찾고 있고 또 많은 분이 제 강의를 듣고 실천함으로써 지금보다 활력이 생기고 건강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이기는 법을 배워나가시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Q. 강의에 대하여?

A. 저는 주로 특강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데요. 물론 특강도 좋지만 하루 종일 8시간 같이하는 프로그램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소규모로 하는 것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서먹서먹하지만 8시간 정도 서로의 몸과 마음을 열어놓고 대화를 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끝날 때쯤 교육생분들이 서로 끈끈해지면서 맘이 많이 열리고 또 끝나고 나서 서로 눈물짓고 포옹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는 그것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역시 사람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 때문에 우리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성과, 건강 그리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을 함께 나누면서 많은 변화가 있는 모습을 봅니다. 저는 앞으로도 그런 강의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

A. 지금은 인간 한명 한명이 모인 조직, 결국 조직의 성과 쪽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면서 최근에는 인사조직 쪽에 경영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은 의사가 그 공부를 왜 하느냐 의아하신 분들도 있는데요. 제 입장에서 그것은 다 한 가지 길입니다. 사람의 몸으로 시작된 공부가 정신적, 마음적인 부분 성과까지도 연결되는 공부를 하며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공부가 끝나면 인사조직 전공 분야에서 조직 활성화,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조직의 문화를 바꾸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런 것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을 준비하려 합니다.


Q. 마지막 한마디

A. 지금까지 제 말씀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로 현장, 방송 그리고 많은 교육 현장에서도 저의 단순한 지식만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제 삶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강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